“Small Kindness, Big Change – Lili’s Story”


📚 『The Lunchbox Got Shaky』 – 따뜻한 배려가 만든 기적

안녕하세요, Rosemerry입니다 🙂
드디어! 제가 직접 쓰고 만든 첫 그림책 **『The Lunchbox Got Shaky』**를 소개합니다.
이 책은 제가 사랑하는 학생들에게 보내는 작은 선물이기도 해요. ^^


🌾 책 소개

도시락 속에 사는 귀여운 쌀알 친구들!
그 중에서도 작고 조용한 쌀알, Lili는 항상 다른 친구들을 살피는 따뜻한 아이예요.

하지만 친구들끼리 부딪히고, 도시락이 덜컹 흔들리는 날…


아무 말 없던 Lili가 조용히 말해요.

“내가 조금 옆으로 갈게.
여기 앉아도 돼~”

작은 배려 한 마디가 퍼지며, 친구들의 마음도 하나씩 따뜻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.


✨ 이 책의 포인트

  •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요.
  • 소소한 행동 하나가 분위기를 바꾸는 힘이 될 수 있음을 알려줘요.
  • **“나도 할 수 있어”**라는 용기를 주는 캐릭터 Lili

✨ 『The Lunchbox Got Shaky』 속 배려 영어 표현 3가지

  1. “I’ll scoot over a little.”
    👉 내가 조금 옆으로 움직일게요.
    작은 배려가 담긴 말이에요. 친구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싶을 때 쓸 수 있어요.
  2. “You can come sit here~”
    👉 여기 와서 앉아도 돼요~
    따뜻하게 친구를 초대하는 말이에요. Lili의 다정한 마음이 느껴지죠?
  3. “Let’s sit together~”
    👉 우리 같이 앉자~
    친구를 배려하고 싶을 때, 함께하자고 말할 때 쓰기 좋은 표현이에요.

💡 이런 표현들은 아이들에게 영어와 함께 배려하는 말습관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줘요!

🏡 이렇게 읽어보세요!

1. 💬 “내가 Lili였다면…” 말해보기

  •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에게 물어보세요: “너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?”
    “나도 Lili처럼 자리를 양보한 적 있어!”
  • 친구들끼리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게 하면 공감 능력이 자라요.

2. 🤝 친구에게 편지쓰기

  • “고마웠던 친구에게 작은 메모 써보기”
  • Lili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을 전해보는 활동이에요.
    예: “너랑 같이 앉아서 좋았어~” / “내가 속상했을 때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~”

3. 🎨 “친구와 함께 있는 나” 그림 그리기

  • 책처럼 도시락 안에 있는 캐릭터를 상상하며, “친구랑 어떻게 나누고 있는지” 그림으로 표현하게 해요.

4. 🧡 감정 나무 만들기

  • 책에서 친구들이 서로 배려하며 마음이 따뜻해진 것처럼, 활동지를 나무 모양으로 만들어, 아이들이 **“친구가 나에게 따뜻하게 해준 일”**을 적고 붙여요.

🙏 작가의 마음

『The Lunchbox Got Shaky』는작은 마음 하나가 얼마나 큰 따뜻함을 줄 수 있는지를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만든 책이에요.
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마음의 온기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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